조달청 ‘e-발주시스템’, 수요기관 직접 평가에도 이용가능

조달청 발주 협상계약의 제안서 제출 부담이 대폭 줄어든다.

조달청은
108일부터 수요기관이 직접 제안서를 평가하는 경우에도, ‘e-발주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전면 개방하기로 했다.

e-
발주시스템은 수요기관의 제안요청서 작성부터 제안서 평가, 계약 후 사업관리까지 협상계약과 사업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

그동안 조달청에서 평가하는 경우에만
e-발주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었다.

조달청 e-발주 시스템(http;//rfp.g2b.go.kr)


이번 전면 개방으로 연간
3,000여건에 육박하는 수요기관의 직접 평가도 e-발주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 조달업체의 제안서류 제출 부담도 완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조달업체는 그동안 수요기관이 직접 제안서를 평가하는 경우 종이 인쇄 제안 평가자료를 제출했다
.

금번
e-발주시스템 개방으로 제안서류를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게 됐다.

상윤 신기술서비스국장은 이번 e-발주시스템 개방은 수요기관과 조달업체 모두에 제안평가 부담을 줄여주는 조치라면서

앞으로 많은 수요기관이 e-발주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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