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2026년 첨단분야 인턴십 및 글로벌 교육과정 기본계획 발표
우수 인재 620명 선발해 기업 실무와 해외 연수 기회 제공 및 1인당 월 210만 원 지원
교육부 2026년 첨단분야 인턴십 및 글로벌 교육과정 기본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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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인재 620명 선발해 기업 실무와 해외 연수 기회 제공 및 1인당 월 210만 원 지원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1월 29일 2026년 첨단분야 인턴십 및 글로벌 교육과정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와 특성화대학 사업에 참여 중인 학생 중 우수 인재를 선발해 실무 역량과 국제 감각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먼저 첨단분야 인턴십 지원사업을 통해 학생 500명 내외를 선발한다. 참여 학생은 기업 현장에서 4주에서 15주간 인턴십을 수행하며 진로를 탐색한다. 정부는 학생 1인당 월 210만 원 내외의 기업 지원금을 지급해 체계적인 활동을 돕는다. 대학은 기업과 학생을 매칭하고 사전 직무교육과 산학프로젝트를 운영해 현장성을 높인다.
글로벌 교육과정 운영사업은 국내외 대학이 공동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해 운영하는 방식이다. 올해는 우수 학생 120명을 선발해 미국 퍼듀대와 캐나다 토론토대 등 해외 명문대로 파견한다. 선발된 학생은 반도체 공정 실습, 머신러닝 등 실제 환경과 연계된 첨단 교육을 받으며 현지 기업 방문과 재직자 간담회 기회도 얻는다.
교육부는 학생들의 활동 데이터를 관리하는 인증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산업협회와 협력해 우수한 인턴십 기업을 지속 발굴하고 국내외 대학 간 협약 체결을 적극 지원한다.
이윤홍 인공지능인재지원국장은 한국이 첨단분야 글로벌 리더로 도약하려면 우수 인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국제적 시야를 갖춘 핵심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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